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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Pensées

#177

하나님의 율법의 시작은 사랑이었다.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야기가 율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느덧 율법에서 사랑을 빼더니.
그것을 자신들의 법,기준,질서,비난의 기준으로만 세우게 되었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그 율법은 완전해지게 되고,
하나님의 율법은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게 된다.
율법의 근본은 사랑이다.
사랑이 없는 율법은 죽은 믿음이며 행위일 뿐이다.
사랑이 있는 율법은 그 자체가 완전한 믿음이다.
행동만 하는 자들의 누룩은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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