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7 수 00:46
#216
열정이 있는 도전은 과연 무엇일까?
또 다시 잊어버렸다. 머리속은 점점 꼬여만 간다.
지금 다시 내 문제 속에 빠졌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뛰어넘어야만 한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심지어 기도하는 것 조차 어렵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선 해줄 수 있지만,
날 위해선.... 어렵다.
#216
열정이 있는 도전은 과연 무엇일까?
또 다시 잊어버렸다. 머리속은 점점 꼬여만 간다.
지금 다시 내 문제 속에 빠졌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뛰어넘어야만 한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심지어 기도하는 것 조차 어렵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선 해줄 수 있지만,
날 위해선....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