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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Pensées

#257

2010.04.07 01:09

#257

많았던 핑계들. 진정한 믿음은 행동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면서 움직이지 않았고, 실천하지 못했던.
어리석음의 모습.
영적으로 성장했지만,
과연.. 게을러진 영혼은 움직일 수 있는 것인가?
성장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영적 퇴보의 길이었다.

교만하지 마라!
오직 너의 길을 아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이시다.
판단하지 마라!
너에게는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았다.
착각하지 마라!
하나님의 계획은 너의 생각과 다르다.
예상하지 마라!
오직 시간과 때는 하나님만 아신다.

오직 성령의 은혜대로, 성령의 은사대로,
행하는 삶. 그런 삶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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