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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Pensées

#260

2010.04.08 23:35

#260

시편 131:1~2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하나님.
평안은 언제쯤 저에게 찾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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