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0 간사님 메세지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는 장면이다.
여기를 보기 전에 앞의 내용들부터 살펴봐야 할 것이다.
3:8,11 → 우리 존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 없게 만든다. 해보지 않고, 겁부터 먹는다. 실제로 하기 전 하나님의 뜻을 제한시킨다.
3:12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모세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냐?는 중요치 않다.
4:1 → 사람들의 반응에 의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다라고 생각한다.
4:3 → 우리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표적이 된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이유.
4:10 → 하나님이 명하신 일은 말을 잘 하는 것과는 아무것도 관계없다. 모세는 하나님보다 자신의 능력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3:20 → 처음부터 하나님께선 모세에게 주어진 사역이 말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라 알고 있었고, 모세는 이것을 알면서도 말못한다는 자신의 능력을 바라봤다.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까지 가는데 바느시 필요한 것은 인내와 사랑 이었다. 후에 모세가 이스라엘을 데리고 출애굽 하였을 때 하나님께선 이스라엘의 범죄함을 보고 그들을 전부 죽이려 하셨다.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께 '이 민족이 여기서 죽는다면 하나님께서 능력 없다고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고, 이스라엘을 구할 수 있었다. 모세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가장 필요했던 것은 인내와 사랑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과 부르심이 필요했다.
4:12~13 → 교만;하나님보다 내가 나를 잘 알고, 판단할 수 있다는 생각
하나님께선 우리를 잘 아신다. 나의 판단으로는 어려움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그 어려움을 우리가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에 뛰어넘으라고 말씀하신다.
---------------------------------------
나중에 다시.. 정리해야지... ㅡㅡ;;
출애굽기 4:10~16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16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17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16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17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는 장면이다.
여기를 보기 전에 앞의 내용들부터 살펴봐야 할 것이다.
3:8,11 → 우리 존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 없게 만든다. 해보지 않고, 겁부터 먹는다. 실제로 하기 전 하나님의 뜻을 제한시킨다.
3:12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모세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냐?는 중요치 않다.
4:1 → 사람들의 반응에 의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다라고 생각한다.
4:3 → 우리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표적이 된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이유.
4:10 → 하나님이 명하신 일은 말을 잘 하는 것과는 아무것도 관계없다. 모세는 하나님보다 자신의 능력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3:20 → 처음부터 하나님께선 모세에게 주어진 사역이 말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라 알고 있었고, 모세는 이것을 알면서도 말못한다는 자신의 능력을 바라봤다.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까지 가는데 바느시 필요한 것은 인내와 사랑 이었다. 후에 모세가 이스라엘을 데리고 출애굽 하였을 때 하나님께선 이스라엘의 범죄함을 보고 그들을 전부 죽이려 하셨다.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께 '이 민족이 여기서 죽는다면 하나님께서 능력 없다고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고, 이스라엘을 구할 수 있었다. 모세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가장 필요했던 것은 인내와 사랑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과 부르심이 필요했다.
4:12~13 → 교만;하나님보다 내가 나를 잘 알고, 판단할 수 있다는 생각
하나님께선 우리를 잘 아신다. 나의 판단으로는 어려움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그 어려움을 우리가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에 뛰어넘으라고 말씀하신다.
---------------------------------------
나중에 다시.. 정리해야지... ㅡㅡ;;
'life story > faith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09.11.12 |
---|---|
저희 눈이 밝아져 (0) | 2009.10.20 |
마음의 눈을 열어라!! (0) | 2009.09.24 |
영적 나비효과 (0) | 2009.09.24 |
백설공주를 통해 본 그리스도의 사랑 (0) | 2009.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