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중심으로 살고 싶은 소망이 있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을 수 있길 원한다.
잠시 이 마음을 잊고 살았나싶다. 과연 내 중심만이 있지 않았는지 다시금 돌이켜 본다.
기도할 때도 구하는 기도만 하였고, 찬양할 때도 내가 믿는 하나님만을 찬양하였다.
정작 온전하신 하나님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않는 내 모습이 자꾸만 떠오른다.
하나님 앞에 더욱 더 내려놔야 겠다.
더욱 진실되게, 그리스도 앞에 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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