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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faithful

즐거운 설날...

군에 있는 동안은 한 번도 명절에 휴가나 외박을 나와본 경험이 없다...
그러고 보니.. 몇년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구나...
내일은 일찍 일어나 할아버지 댁으로 가야 하니... 일찍자기에 들어가야 겠다...

내일은 오전에 교회에 못 간다는 거.. 오전 예배는 어쩔 수 없이? 못 드리지만...
저녁은 꼭 교회 가서 예배를 드려야 함을... 주일에 예배 드리는 것은 당연하니까...

가족과 함께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렇다고 우선순위의 바뀜은 없음... 그리고 이건 절대 합리화가 아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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