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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faithful

12살 로건의 실제 전화통화



이 이야기는 미국 네브라스카 주,

한 시골 목장에 사는 12살 소년 '로건'이

 휴스턴에 있는 크리스찬 라디오 방송국에 전화해서

 그가 키우던 송아지가 죽어서 매우 슬펐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로건에게 말씀해 주신 것을

 라디오 진행자 '마이크'와 실제 통화한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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