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장 49절 오늘날에는 ‘미스바의 축복’이 주께서 우리와 멀리 떨어진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 주실 것을 기원하는 데 자주 쓰입니다. 그러나 원래는 라반과 야곱이 서로를 믿지 못해 맺은 불가침 조약이었습니다. 돌 무더기는 경계선이 되어 주었고, 이전에 한 맹세를 기억하게 하는 시각적인 표시였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증인은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아더 컨덜/ 성경주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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