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story/about me!!

방학의 중반을 보내며...

벌써 방학의 절반 이상이 지났다...
역시 시간은 정말 빨리도 흐르는 구나!!

지금까지 이룬 것이 별로 없다.. 특히 학업적인 면에서....
영어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성과는 별로구....

모르겠다.... 지금 난 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그러나 과연 내가 이 학교에 남아서까지 해야했던 것인지...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더욱 알차게 보내고 싶다... 돈도 벌구 공부도 하고... 시간만 많으면 다 이룰 수 있을 텐데...
역시 핑계일 뿐인가?? ㅋ

이런 생각에 잠겨있다니... 지금 난 잠을 자야 하나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