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숙사에서도 늦잠.. ㅡㅡ;; 또 늦잠을 잤다.. ㅡㅡ;; 이런이런.. ㅡㅡ;; 계속 늦잠만 느는구나! 이제 정신 좀 차려야 하는데.. ㅋㅋ 긱사까지 이사했다.. 어찌나 피곤하던지.. ㅋ 어제 짐 정리 다 끝냈음.. 끝나니까.. 1시 반.. 씻고 자니까.. 2시 넘던데.. 근데... 푹 잔 것 같진 않다.. ㅡㅡ; 윽.. 난 완전 잠보였다. 더보기 브박랭킹 오늘의 브박랭킹... 여전히 그대로다.. 목표는.. 동관..ㅋ 더보기 오늘 증명사진 찍다 사진 한 장 뽑았다... 잘 나왔는지.?? ㅋ 더보기 브박랭킹 하루 하루 도전은 계속된다.!! 더보기 브박 랭킹... 피곤해서 글 못 씀.. ㅡㅡ 더보기 복학준비 피곤하다.. 완전 잠 옴... ㅡㅡ;; 홈플러스 다녀와야지.. ㅡㅡ;;; 더보기 브박랭킹 동관이 될때까지 아자아자~!!! 더보기 브박랭킹 16위로 상승했다.. ㅡㅡ;; 어쩌다 보니.. 상승.. 설날에 상승이라... 별로 좋은감이 아닌데.. ㅋ 어쨋든 어제까지 순위이다.. ㅋㅋ 더보기 즐거운 설날... 군에 있는 동안은 한 번도 명절에 휴가나 외박을 나와본 경험이 없다... 그러고 보니.. 몇년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구나... 내일은 일찍 일어나 할아버지 댁으로 가야 하니... 일찍자기에 들어가야 겠다... 내일은 오전에 교회에 못 간다는 거.. 오전 예배는 어쩔 수 없이? 못 드리지만... 저녁은 꼭 교회 가서 예배를 드려야 함을... 주일에 예배 드리는 것은 당연하니까... 가족과 함께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렇다고 우선순위의 바뀜은 없음... 그리고 이건 절대 합리화가 아니라는 거... 더보기 브박랭킹 브박랭킹에 변함이 없음.. ㅡㅡ;; 당연하다.. 활동량이 없으니.. 떨어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 .ㅡㅡ;; 설 연휴인데도.. 브박랭킹에 신경쓰고 있는 모습이 더 웃길지도 모르지.. ㅡㅡ 더보기 엄마와 함께 이제 집에 오다... 엄마 일 도우고 이제 집에 왔다.. 피곤하다.. 정신이 없지만.. 컴터를 하고 있는 정신은 있나 보다... ㅡㅡ;; 이젠 자야쥐... ㅡㅡ;; 더보기 브박랭킹 17위로 올랐다.. 내일은 더 분발.. ㅡㅡ;; 지금 집에왔따. 너무 피곤하다.. ㅡㅡ;; 더보기 브박랭킹 레벨 조정되었다... 어제까진 동관이었으나.. 다시 월계관으로 하락... 생각해 보니.. 금관도 사라졌구나.. 다시 월계관이 된 느낌은?? 빨리 동관이 되어야 겠다.. ㅡㅡ 순위보다 레벨에 더 신경이 쓰인다... 더보기 머리하다. 당당하게 미용실에 들어갔다. 미용실에 들어가는 것은 역시 당당한 것이다. 나의 멋을 살리기 위해. 훗... ㅋ 일단.. 인터넷에서 뒤진 사진을 꺼냈다.. "저기.. 이 머리는 안될까요?" "펌 하시게요? 너무 머리가 짧은데요.." 헉.. ㅡㅡ;; 전역 후 한번도 안자른 머린데.. ㅡㅡ;; 역시 머리를 좀 꾸미기엔 짧은 감이 있다.. ㅡㅡ 별 수 없이 "그냥 자연스런 펌으로 해주세요.". ㅡㅡ;; 난감 난감. ㅡㅡ;; 하지만.. 결국 머리 펌은 성공했다는 거.. ㅋ 내일 머리감지 말라는 엄청난 통고에 좀 많이 놀라긴 했어도... 지금 이 머리를 유지하기 위해 찝찝함을 이겨내기로 맹세 했다.. 그리고 한가지 주의 사항을 주시길.. 2주 뒤면 풀릴 것이라고.. ㅡㅡ;;; 앙.. 일단 머리 더 길기로 하고.. .. 더보기 브박랭킹 19위로 올라갔다... 아직도 갈길이 멀다... 더 분발하자.. ㅋㅋ 더보기 브박랭킹20위 드디어 첫번째 페이지로 들어갔다.. 랭킹 20위 안에 들기가 매우힘들구나...! 50위안으로 진입하기까진 쉽게 쉽게 올라갔으나.. 상위 레벨로 올라갈 수록 그 경쟁률은 치열하다.. 하루도 브박카스를 모으지 않으면.. 금방 또 밀려나게 될 테니까... 오늘도 수고했다.. 이제 내일을 기대하며.. 자야지..ㅋ 더보기 어제 브박랭킹. 어제 세운 브박 랭킹이다. 드디어 동관입성....!! 월계관에서 금뚜껑으로 떨어진 뒤... 약간의 좌절과.. 슬럼프가 있었지만... 열심히 노력한 끝에 .. 동관까지 입성.. 현재 랭킹 21위.. ㅎㅎㅎㅎ 나름의 자랑스러움이 있지만... 이제 목표는 은관.. 그리고... 첫페이지로 좀 들어가는 거... 아직까지.. 두번째 페이지에 머물고 있구나. ㅠ.ㅠ 무려 한달 동안.. ㅎㅎㅎ 그래도 동관 입성에 대단한 뿌듯함이 생긴다. 캬~!!!!! 더보기 브레인박스 오늘 랭킹.. 오늘까지 랭킹은 26위.. 바뀐 브박 카스 제도 때문에 월계관에서 금뚜껑으로 잠시 밀리다가... 다시 월계관으로 복귀... ㅡㅡ 이제 목표는 동관이다... 동관 다음엔.. 은관.. 은관 다음엔 금관... ㅋㅋㅋ 하여튼.. 화이팅이다.. ㅋ 더보기 브박카스 11111병.. http://www.brainbox.co.kr 내가 전역을 한 뒤 계속 머물고 있는 곳이다. 너무 좋다.. 내가 원하느 정보들이 많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브박카스라고 하여.. 회원의 활동량 만큼의 지수가 있다. 그것을 브박카스라고 하여.. 이름이 불리는데.. 연말에 큰 이벤트 때 유용하게 쓴다는 거... 11111병은 이미.. 예전 기록이라는 거.. ㅋ 현재 기록... ㅋ 27위이다.. 18만병정도 모였으니까... 이번 달 까지.. 10위안에 들어가는 것이 내 목표.. ㅋ 근데.. 솔직히 20위 안에 들어가는 것도 힘든데.. 더 노력하기.. ?? ㅋ 더보기 완전 피곤함.. ㅡㅡ 피곤함... ㅡㅡ 이 가득하다.. ㅡㅡ 오늘 책장을 옮기고.. 서울에서 광주에 놀러온 친구를 만나고.. ㅎㅎ 그러고보니 .. 지금 시간이네.. 블로그 이사도 해야 하는데.. 오늘 또 미뤄지게 되네.. ㅎㅎㅎㅎ 내일 이사 하자.. ㅋㅎㅎㅎ 내일이 안되면 모레 하는 거구.. 안되면.. 그 다음 날.. ㅋ 오늘 여러저리 돌아다니다가.. 주전자가 전구가 들어 있길래 찍이 봣음.. ㅎㅎ 이걸로 오늘의 블로깅은 여기까지. ㅎㅎㅎ 더보기 *이사 준비 중 입니다.* 드디어 티스토리에 홈이 생기게 되었네요.. 이제 차근 차근 이사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주신 써니테슬러=아크엔시엘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ㅎㅎ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