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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Pensées

#243

2010.04.04 03:28

#243
 
내가 기도해준다고 하지만 내 욕심의 기도가 얼마나 많았던가?
그걸 치시는 거였구나.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부분들을 내려놓게 하신 것이었구나.

이제 정말 ..
영혼 대 영혼으로 기도합니다.

당신의 삶의 고난이 주님께서 사용되어지는 큰 축복의 통로가 될 수있도록..
지금 비록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 상황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진정한 사람이 누구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허락되도록..
그리고, 당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으며, 영적인 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당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그러고 정말 그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사랑받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성령께서 주신 마음으로..
성령께서 그만 기도하라 할 때까지.
이 기도를 대신해 주는 자가 나타날 때까지 중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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