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8 목 23:56
#261
걱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데서 오는 것이다.
누가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했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 태어나게 했으니
그분이 책임을 지시는 것이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은
그분의 권한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동방4』홍성사(김성일 장로님 지음) - p.178